수행으로 여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

본문불립종은 나를 닦는 수행을 통해
함께 행복해지는 길을 걷습니다.

학송사

나와 남의 행복을 위한 수행도량

부처님 말씀 배우기

법문은 복을 받는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부처님의 가르침 속에서
삶의 희망과 평화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부처님께서는 마음을 바르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바르면 말과 행동이 바르게 되고,
그 변화는 가정과 사회의 평화로 이어집니다.

우리는 이 가르침을 따라 마음을 가꾸는 수행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법화경의 정수인 나무묘호렌게교를 부르는 수행이
여러분의 삶에 평온과 기쁨을 줄 것입니다.

학송사 주지 강혜창

행사안내

더보기

먼저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주세요.

창닫기확인

수행 실천에서 얻은 기쁨! 현증이익담

더보기
남편의 발병으로 신심 개량해서 본존님을 봉안하고 정진 중-김근화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학송사 신자 김근화입니다. 제가 본문 불립종 신자로 입신하게 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어머니를 따라 처음 절에 인연을 맺으면서부터입니다. 부처님의 가피를 많이 받아 하고 싶었던 공부도 원 없이 해보고, 사회에 나와 꿈을 펼치면서도 큰 고비 없이 지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평온한 일상에 너무 익숙해지다 보니 그 고마움을 당연하게 여기고, 안일한 마음으로 매일 해야 하는 구창과 절 참예를 소홀히 했던 점을 부끄럽지만 고백합니다.  그러던 중 올해 초,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불행한 일이 저희 가정에 닥쳤습니다. 남편이 몸이 조금 불편하여 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대장암이라는 날벼락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병원을 예약하고 치료를 시작하며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가는 가운데, 제일 먼저 떠오른 생각은 “다시 구창을 시작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제 인생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매달리고 떠올렸던 존재는 언제나 부처님이었습니다. 집에 본존님을 모시고 잊고 있던 구창을 다시 시작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생각을 정리하며 부처님께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여러 차례 이어지는 항암치료로 인해 남편의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약해지고 있어, 곁에서 지켜보는 저와 가족들도 마음이 아프지만, 고비가 올 때마다 그 시간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을 부처님께서 주신다는 것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신도가 아니었던 저희 남편도 이번 일을 계기로 부처님의 제자가 되어 매일 구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서툴고 미흡하지만, 부부가 함께 본문 불립종의 신자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이번 고비를 잘 넘기고 해결하여, 딸에게도 부처님 가르침을 잘 전해 불립신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치료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왕복 3~4시간이 걸리는 먼 거리를 수없이 오가며 조행해주신 강혜창 법사님과 사모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남편의 수술 시기에 한마음으로 조행해 주신 신도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저 또한 불립 신자로서 누군가에게 작더라도 사심 없는 공덕을 많이 짓고, 부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제자가 되기를 다짐합니다. 두서없는 저희 체험담을 경청해 주신 신도님들, 그리고 먼 곳에서 참예해주신 신도님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부처님의 가피 속에서 평화와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26-05-08

“내 뒤엔 부처님이 계신다”는 믿음으로-홍정기

안녕하세요. 학송사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홍정기입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따라 절에 다니며 자연스럽게 부처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부처님께서 정말 살아 계시구나" 하고 온 마음으로 믿게 된 계기는 고등학생 시절에 겪은 특별한 체험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날 이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아버지와 함께 빈소에 갔습니다. 그런데 이모님은 눈을 감지 못한 채 온몸이 굳어 염(납관 준비 절차)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장의사도 어찌할 바를 몰라 하던 그때, 아버지는 자리에 앉아 이모님을 위해 30분 동안 ‘나무묘호렌게교’를 정성껏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모님을 뵈었을 때, 놀랍게도 굳어 있던 몸이 풀려 있었고, 감지 못하던 눈도 이미 감겨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본 장의사, 이모부, 그리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 순간, 아버지께서 항상 말씀하시던 “제목을 부르면 어떤 일이든 해결된다.”는 말씀이 거짓이 아님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생활 속에서 늘 마음으로 ‘나무묘호렌게교’를 부르며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 복무를 마친 뒤 취업 준비를 시작했지만, 여러 회사를 지원해도 번번이 1차 서류전형에서 탈락했습니다. 실망과 낙심이 깊어지던 어느 날, 아버지가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께 직접 가서 기도드려 보아라.” 하지만 고민이 되었습니다. 절은 집에서 왕복 세 시간이 넘는 거리였고, 새벽 4시에 일어나 첫 버스를 타야 아침 예불에 참석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겨울의 추위도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마음을 다잡고 한 달 동안 정성껏 절에 다니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두 달쯤 지난 어느 날, 삼성전자에 입사 지원서를 제출했습니다. 경쟁자가 워낙 많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뜻밖에도 1차 서류전형에 합격했고, 이후 2차 필기시험에 응시하러 갔을 때 제 전공 분야만 1,000명이 넘는 인원이 시험을 보러 온 것을 보고 다시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그 순간 저는 마음속으로 “내 뒤에는 부처님이 계신다!”는 믿음을 되새기며 ‘나무묘호렌게교’를 부르며 시험을 치렀습니다. 3주 후 필기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어지는 면접과 삼성 고유의 심층 평가에서도 같은 마음으로 ‘나무묘호렌게교’를 부르면 서 임했습니다. 마침내 최종 합격 소식을 받고 신체검사까지 통과하여 삼성전자에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이 모든 결과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부처님께 정성껏 기원드리고, 스스로도 노력했기 때문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사실 대학 시절, 한 번은 기술 자격시험을 보려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겠지”라는 안일한 마음으로 아무런 준비 없이 시험에 임했고, 결과는 당연히 불합격이었습니다. 이처럼 스스로 노력하지 않으면서 누군가 대신 기도해주기만 바라는 자세는 올바른 신심이 아님을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 글을 읽는 신도님들께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꼭 직접 절에 나와 정성껏 ‘나무묘호렌게교 ’를 부르며 기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바쁜 일정으로 절에 오기 어려우시다면, 언제 어디서든 마음속으로 제목을 외우며 부처님의 가호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제목: 법화경의 제목 즉 나무묘호렌게교 나무묘호렌게쿄: 상행보살님께서 전해주신 묘법 사무국장: 절의 신도 대표이며, 운영 총책임자    

2026-05-08

제목구창의 공력으로 인생을 헤쳐오다-김영희

저는 대학 초년생이던 20세에 어머니의 권유로 불립신심을 시작하여, 방학 기간마다 열리는 아침 참예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신앙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사회생활을 시작한 후에는 자발적으로 구창정진에 힘쓰며, 늘 ‘제목을 부르면 반드시 가피가 있다’는 믿음으로 소원을 부처님께 올렸고, 실제로 많은 현증을 감득하며 신심을 더욱 깊이 해왔습니다. 하지만 1996년, 47세가 되던 해, 문득 ‘나는 그저 기복만을 바라는 신앙을 해 온 것은 아닐까?’라는 자각이 들었습니다. 상담할 사람도 마땅치 않았던 저는 부처님의 법문과 책을 읽으며 다시 구창에 몰두했습니다. 그때 제 마음을 일으킨 구절이 있었습니다. “법화경 행자의 소원이 성취되지 않는 일이 없도다.”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저는 가족의 안녕과 자녀들의 진로를 위해 1일 만번 구창 1,000일 기도를 결심하고 시작했습니다. 구창을 실천하며 놀라운 일들이 하나둘 일어났습니다. 대학 진학 후 공부에 흥미를 잃던 아들은 어느새 마음을 다잡고 학업과 군 복무(카투사 전역)까지 잘 마쳤고, 딸은 꿈꾸던 미국 대학에 합격하여 2년 반 만에 졸업까지 마쳤습니다. IMF로 인해 많은 이들이 퇴직하던 시기에도 남편은 외환은행에서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이후에는 해외 합작은행의 은행장으로까지 임명되어 자녀 교육도 무리 없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1,000일이 가까워질 무렵, 자녀들의 졸업과 취업, 남편의 임기 만료 등 새로운 과제가 다가왔고, 저는 다시 한 번 다짐했습니다. "목숨이 다할 때까지 제목을 부르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불립신심이다." 그렇게 2차 1,000일 구창정진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두 자녀 모두 원하는 대기업에 취업하였고, 남편 역시 은행 부행장으로 재취업하는 등 감사한 가피가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시련도 있었습니다. 신청사에 큰 어려움이 닥쳐 모든 교화자들이 동요했고, 저 역시 혼란스러웠지만 다시 3,000일 구창정진을 결심하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모두가 떠나도 나만은 끝까지 불립 신심을 지키겠다.”는 각오로 봉공하던 중, 본사 청풍사 도사님과 현재의 주직 강혜창 법사님의 인도로 신청사는 다시 회복되었고, 저는 사무국장의 직임을 맡아 봉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도 부처님의 가피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자녀들이 좋은 인연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손주들의 재롱까지 보게 되었고, 2007년 공직에서 퇴직한 남편은 2010년, 66세의 나이에 한국 정부의 해외 원조 사업으로 우즈베키스탄 국립대 교수로 발탁되어 현재까지도 활동 중입니다. 이 소식은 그동안 저희 신앙을 의심하던 이들에게도 큰 감동을 안겨주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제목구창과 봉공의 힘 덕분입니다. 이제는 받은 공덕을 혼자만 간직하지 않고,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보은의 삶을 실천하고자 오늘도 정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부디 저의 작은 체험이 여러분의 신행에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구창: 입으로 나무묘호렌게교를 부르는것 제목: 법화경의 제목 즉 나무묘호렌게쿄 도사: 신자와 교무들을 이끄는 절의 스승  

2026-05-08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구창으로 극복한 현증이익-이대복

저는 학송사 신도 이대복입니다. 오늘 이렇게 뜻 깊은 법요식 자리에서 저의 작은 신앙 체험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본문불립종과 인연을 맺은 지 벌써 24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크고 작은 여러 순간마다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피를 체험하며 살아왔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시어머님과의 관계를 통해 배운 소중한 깨달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비교적 이른 나이에 시집을 왔고, 시댁 식구들과 잘 지내보려 늘 정성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님과의 관계는 참 쉽지 않았습니다. 어머님께서는 늘 매서운 말씀으로 저를 대하셨고, 저는 마음속으로 큰 상처를 받곤 했습니다. 전생의 인연 때문이라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려보려 했지만, 현실은 여전히 힘들기만 했습니다. 시아버님께서 돌아가신 후, 저희 집에서 어머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정성껏 모셔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오랜 감정의 앙금 탓에 마음은 번민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이 괴로움을 털어놓을 수 없었기에 저는 오직 부처님께 의지하며 매일매일 간절히 구창을 드렸습니다. 구창을 거듭하던 어느 날, 제 마음에 하나의 지혜가 떠올랐습니다. "불립 신자로서, 내가 어머님을 진심으로 용서하고 따뜻하게 모신다면, 종교에 마음을 닫고 있던 남편도 언젠가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다짐으로 정성을 다했지만, 어머님과의 관계는 쉽게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구창을 충분히 한 날은 하루가 평온했고, 소홀했던 날은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기곤 했습니다. 그렇게 부처님의 힘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견뎌내던 끝에, 어머님께서는 돌아가시기 전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았다. 미안하다." 그 한마디는 제 마음의 모든 응어리를 풀어주는 진정한 선물이었습니다. 이제 남편도 저의 신앙을 진심으로 이해해 주고, 절에 다니는 저를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부처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도 상처 속에 머무르며 불평과 원망 속에 살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 인생은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과 평안을 바라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 행복은 돈이나 명예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체험을 통해 확신한 것은, 괴로움에서 벗어나 참된 안락을 얻는 길은 바로 ‘구창’이라는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본문불립종의 발전과 모든 신도님들의 안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법요식: 본문불립종의 행사중 고조회 문조회 개도회의 세 행사를 일컫는 말 구창: 입으로 나무묘호렌게교를 부르는것      

2026-05-08

문의

고민 상담, 절 방문방법 등
궁금한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여기서 문의해주세요.

학송사 오시는 길

  •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망월로 13번길 20-5

  • 전화 :

    031-872-4324

  • 네비게이션 :

    학송사

  • 오시는 방법 :

    1호선 망월사역 5번 출구로 나와 신한대학교 정문(원도봉산로 쪽)으로 가다가,
    GS편의점 앞에서 왼쪽으로 약 50m 정도 내려가면 오른편에 학송사가 보입니다.